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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5월 17일 주일 예배 대표기도문 - 부활절 일곱 번째 주일

1. 경배와 찬양: 부활과 승천의 주를 바라보며 살아 계셔서 역사의 주관자가 되시는 하나님 아버지, 죽음의 권세를 깨뜨리고 부활하시어 우리에게 영원한 생명의 소망을 주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부활하신 후 영광 중에 승천하시어 지금도 하나님 우편에서 우리를 위하여 친히 간구하시는 그 사랑에 감사를 드립니다. 부활절 일곱 번째 주일을 맞아, 제자들이 마가 요한의 다락방에서 성령의 임재를 기다리던 그 간절한 마음으로 이 자리에 모였습니다. 우리의 예배가 형식에 그치지 않게 하시고, 승천하신 주님을 향한 뜨거운 갈망과 다시 오실 주님을 기다리는 마라나타의 신앙으로 충만하게 하옵소서. 2. 참회와 고백: 교만의 허물을 벗고 능하신 손 아래 엎드림 자비로우신 주님, 지난 한 주간의 삶을 돌아보며 우리의 허물을 고백합니다. "하나님의 능하신 손 아래에서 겸손하라" 말씀하셨으나, 우리는 여전히 우리 자신의 지혜와 경험을 의지하며 교만한 마음으로 살았음을 용서하여 주시옵소서. 주님께 맡겨야 할 삶의 염려와 근심을 우리 스스로 짊어지고 불안해하며, 우리를 삼키려 하는 마귀의 유혹 앞에서 영적으로 깨어 있지 못했음을 자복합니다. 부활의 기쁨을 누리면서도 정작 세상 속에서는 부활의 증인답게 살지 못했던 우리의 불신앙을 십자가의 보혈로 씻어 주시옵소서. 3. 간구와 결단: 고난의 승화와 예수님을 닮은 경건 은혜의 하나님, 오늘 선포되는 말씀을 통해 우리의 고난과 상처가 어떻게 주님의 영광을 드러내는 아름다움으로 승화될 수 있는지를 깨닫게 하옵소서. 조개 내부의 상처가 영롱한 진주가 되듯, 우리 삶의 아픔과 흉터들이 주님의 은혜 안에서 타인을 치유하는 생명의 흔적이 되게 하옵소서. 최근 우리 성도들은 삶의 모든 영역에서 예수님처럼 경건하고 거룩한 삶을 살기를 간절히 소망하고 있습니다. 우리의 말과 행동이 주님을 닮게 하시고, 세상 속에서 그리스도의 향기를 발하는 편지가 되게 하옵소서. 성(聖)과 속(俗)이 분리된 이원론적 삶을 벗어던지고, 일상의 현장이 곧 주님을 만나...

2026년 5월 10일 주일 예배 대표기도문 - 어버이 주일 및 부활절 여섯 번째 주일

1. 찬양과 감사 사랑과 생명의 근원이 되시는 여호와 하나님, 계절의 여왕이라 불리는 이 눈부신 5월의 아침에 우리를 생명의 잔치, 예배의 자리로 불러주시니 감사합니다. 산천초목이 저마다의 빛깔로 창조주의 영광을 노래하듯, 오늘 우리도 주님의 선하심과 인자하심을 온 마음 다해 찬양합니다. 지난 한 주간도 세상의 거센 풍랑 속에서 우리를 눈동자처럼 지켜주시고, 지친 날개를 접고 주님의 품 안에서 참된 안식을 누리게 하시니 참으로 감사합니다. 특별히 오늘은 어버이 주일로 지키며, 우리에게 부모라는 고귀한 이름을 허락하시고 그분들의 희생과 기도를 통해 하나님의 사랑을 배우게 하신 섭리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한량없는 은혜로 우리 삶의 마디마디를 채워오신 에벤에셀의 하나님을 경배합니다. 2. 참회와 고백 자비로우신 주님, 이 시간 우리는 정직한 마음으로 십자가 앞에 우리의 허물을 내려놓습니다. 우리는 입술로는 예수님처럼 경건한 삶을 살기를 소망한다 말하면서도, 정작 삶의 현장에서는 세상의 조급함과 이기심에 휘둘릴 때가 많았습니다. 가장 가까이 있는 가족에게 따뜻한 말 한마디 건네기보다 차가운 침묵과 날 선 비난으로 상처를 주기도 했습니다. 주님, 부모님의 깊은 사랑을 당연한 것으로 여기며 공경하기를 소홀히 했던 우리의 완악함을 용서하여 주시옵소서. 하나님 나라의 가치보다 세상의 성공과 안락함에 마음을 빼앗겼던 연약함을 고백합니다. 그러나 주님, 우리는 정죄함 속에 머물지 않겠습니다. 그리스도의 보혈이 우리를 눈보다 희게 씻어주셨음을 믿음으로 선포합니다. 무거운 죄의 짐을 벗어버리고, 이제는 주님이 주시는 참된 자유와 평안 속에서 다시 일어설 용기를 얻게 하옵소서. 3. 중보와 간구 소망의 주님, 베드로전서의 말씀을 통해 우리에게 '근거 있는 소망'을 주시니 감사합니다. 이 땅의 모든 가정이 복음의 능력으로 하나 되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오해와 다툼으로 갈라진 틈 사이에 십자가의 화평이 흐르게 하시고, 깨어진 관계들이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온전히 복구되...

2026년 5월 3일 주일 예배 대표기도문 - 어린이 주일 부활절 다섯 번째 주일

1. 찬양과 감사 (경배) 사랑과 생명의 근원이 되시는 거룩하신 여호와 하나님, 싱그러운 5월의 햇살과 함께 우리 삶의 가장 귀한 보배인 어린 생명들을 생각하며 예배의 자리로 나오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만물이 소생하는 이 아름다운 계절에, 하나님의 형상을 닮은 자녀들과 함께 주의 보좌 앞에 엎드려 찬양을 드립니다. 한 주간의 치열한 삶 속에서도 우리를 눈동자처럼 지켜주시고, 각자의 고단한 짐을 잠시 내려놓고 하늘의 평안을 맛보게 하시니 참으로 감격스럽습니다. "갓 태어난 아기들 같이 순전하고 신령한 젖을 사모하라" 하신 말씀을 따라, 우리 영혼이 오직 주님의 은혜만을 갈구하며 이 자리에 섰습니다. 우리를 어두운 데서 불러내어 주님의 기이한 빛에 들어가게 하신 그 거룩한 사랑을 온 마음 다해 찬양합니다. 2. 참회와 고백 (비움) 자비로우신 주님, 주님의 거룩한 부르심을 받은 '왕 같은 제사장'으로 부름받았음에도 불구하고, 지난 한 주간 우리는 세상의 가치관에 흔들리며 살았음을 고백합니다. 자녀들에게 하나님의 말씀을 심어주기보다 세상의 성공과 경쟁의 논리를 먼저 가르쳤던 우리의 조급함을 용서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처럼 경건하고 낮은 마음으로 살아가길 원하면서도, 정작 우리 마음속에는 교만과 탐욕이 자리 잡고 있었음을 정직하게 내려놓습니다. 보이지 않는 하늘의 상급보다 눈에 보이는 세상의 안락함을 더 갈구했던 우리의 허물을 십자가의 보혈로 깨끗이 씻어 주시옵소서. 정죄의 두려움이 아닌, 다시 시작할 수 있는 용기를 주시는 주님의 품 안에서 진정한 자유와 평안을 누리게 하옵소서. 3. 중보와 간구 (채움) 간절히 기도하옵기는, 오늘 어린이 주일을 맞아 우리 교회의 교육부 위에 성령의 단비를 내려 주시옵소서. 무거운 가방과 끝없는 학업의 굴레 속에서 지쳐 있는 우리 아이들을 불쌍히 여겨 주시옵소서. 세상이 줄 수 없는 지혜를 허락하시고, 아이들의 지친 어깨를 주님의 따스한 손으로 어루만져 주시옵소서. 경쟁 속에서 친구를 이겨야 할 대상...

2026년 4월 26일 주일 예배 대표기도문 - 부활절 네 번째 주일

1. 찬양과 감사 사랑과 은혜가 한없이 풍성하신 하나님 아버지, 만물이 짙은 녹음으로 생동하는 이 따뜻하고 눈부신 봄날, 부활절 네 번째 주일을 맞아 우리를 생명의 자리로 불러주심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지난 한 주간의 고단하고 분주했던 걸음 속에서도 주님은 선한 목자가 되시어 우리의 지친 어깨를 다독여 주셨습니다. 언제나 가장 선한 길로, 한 걸음 한 걸음 안전하게 인도해 주신 그 크고 세밀하신 사랑을 소리 높여 찬양합니다. 사망의 짙은 어둠을 이기신 부활의 주님, 그 생명의 환한 빛이 우리 삶의 굽이진 구석구석을 따스하게 비추어 주시니, 오늘 우리가 드리는 이 예배가 벅찬 기쁨과 감격으로 넘쳐나는 영적인 축제의 시간이 되게 하옵소서. 2. 참회와 고백 거룩하고 자비로우신 주님, 한 권의 책을 조용히 펼쳐 읽어 내려가듯, 서두르지 않고 천천히 우리의 지난 삶을 십자가 앞에 정직하게 내어놓습니다. 최근 우리 성도들의 마음 깊은 곳에는 예수님의 온유하심을 닮아 경건하고 거룩한 삶을 살고자 하는 간절한 소망이 있습니다. 하지만 세상의 거친 풍랑과 삶의 무게 앞에 쉽게 흔들리며, 믿음의 언어보다 염려의 언어를 먼저 입에 담았던 우리의 연약함을 이 시간 긍휼히 여겨 주옵소서. 정죄함이 아닌, 그리스도의 따뜻한 보혈로 우리의 상한 심령을 맑게 씻어 주시어 참된 자유와 평안을 회복하게 하옵소서. 절망적인 상황 속에서도 어두운 그림자보다는 십자가 너머의 밝은 빛을 바라보게 하시고, 매 순간 긍정과 감사를 선택하는 은혜를 허락하여 주옵소서. 3. 중보와 기도 위로의 하나님, 이 시간 우리 공동체와 상처 입은 이웃들을 위해 간절한 마음으로 중보합니다. 우리 교회가 세상의 날 선 경쟁에 지친 영혼들이 언제든 찾아와 기대어 쉴 수 있는 포근한 영적 안식처가 되게 하옵소서. 특별히 육신의 질병과 연약함으로 깊은 밤을 눈물로 지새우는 성도들을 친히 찾아가 주시어, 따뜻한 치유의 손길로 어루만져 주시고 속히 일어나는 기적을 베풀어 주옵소서. 오랜 세월 믿음의 기도로 교회를 눈물로 지...

2026년 4월 19일 주일 예배 대표기도문 - 부활절 세 번째 주일

1. 찬양과 감사 생명의 빛으로 어둠의 장막을 거두시고, 우리 삶에 따뜻한 온기를 채워주시는 사랑의 하나님. 부활의 기쁨과 생명이 온 대지에 스며드는 아름다운 봄날, 부활절 세 번째 주일을 맞이하여 저희를 거룩한 예배의 자리로 인도하여 주시니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한 주간 세상 속에서 쉼 없이 내딛던 고단하고 바빴던 걸음을 멈추고, 이 시간 주님의 크신 품 안에서 고요하고 편안하게 영혼의 숨을 고릅니다. 혹독한 겨울을 이겨내고 새순을 틔우는 자연의 경이로움 속에서, 사망 권세를 이기신 하나님의 놀라운 섭리를 찬양합니다. 영원한 생명이자 소망이 되시는 주님, 오늘 우리가 드리는 이 경배가 닫힌 문을 여는 열쇠가 되게 하시고, 메마른 심령을 적시는 생수의 강이 되어 예배하는 모든 이들의 마음을 은혜로 충만하게 채워 주시옵소서. 2. 참회와 고백 자비로우신 주님, 이 시간 서두르던 마음의 속도를 늦추고, 있는 모습 그대로 주님의 십자가 앞에 나아갑니다. 지난 한 주간 세상의 거센 풍랑에 흔들리며, 주님이 주신 넉넉한 평안을 잃어버리고 살았던 우리의 연약함을 정직하게 고백합니다. 최근 저희는 예수님의 발자취를 따라 경건하고 거룩한 삶을 살기를 간절히 열망하면서도, 현실의 벽 앞에서 쉽게 넘어지고 작은 일에도 불평하는 입술을 가졌습니다.  내면에 켜켜이 쌓인 죄악과 허물들을 이 시간 십자가 아래 천천히 내려놓습니다. 주님, 우리를 책망하거나 정죄하지 않으시고, 오히려 그리스도의 붉은 보혈로 따뜻하게 덮어 주시니 감사합니다. 그 크신 사랑 안에서 우리의 모든 얼룩이 눈과 같이 희게 씻어짐을 믿사오니, 참된 용서가 주는 자유함과 평안을 온전히 누리는 이 아침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3. 중보와 기도 위로의 하나님, 끝없이 치솟는 물가와 팍팍해진 삶의 무게로 인해 한숨 짓고 고통받는 성도들의 가정에 하늘의 다함없는 위로를 내려 주시옵소서. 경제적인 어려움과 삶의 고단함 속에서도 결코 절망하지 않고, 그 이면에 감춰진 하나님의 선한 인도하심이라는 밝은 빛을 발견하게...

2026년 4월 12일 주일 예배 대표기도문 - 부활절 두 번째 주일

1. 찬양과 감사 생명의 근원이 되시며, 부활의 참 소망이 되시는 하나님 아버지. 사망의 어두운 권세를 깨뜨리시고 승리하신 주님의 찬란하고 위대하심을 찬양합니다. 부활절 두 번째 주일을 맞이하여, 거룩하고 다정한 주님의 전으로 우리의 발걸음을 인도하시니 참으로 감사합니다. 따스한 봄바람과 함께 피어나는 생명들을 바라보며, 창조주 하나님의 섬세하고도 부드러운 손길을 느낍니다. 마치 정성스레 쓰여진 한 권의 은혜로운 책처럼, 지난 한 주간도 우리의 삶이라는 책장의 매 페이지마다 주님의 따뜻한 사랑의 흔적들을 남겨주심에 감사합니다. 우리는 그 사랑의 문장들을 읽어 내려가며, 오늘 이 예배의 자리에 나아왔습니다. 세상의 시름을 잠시 내려놓고 온 마음을 다해 올려드리는 우리의 경배를 주님 홀로 기쁘게 받아 주시옵소서. 2. 참회와 고백 은혜로우신 주님, 조용히 눈을 감고 우리의 내면을 주님의 밝은 빛 앞에 비추어 봅니다. 바쁘게 흘러가는 세상의 속도에 휩쓸려, 주님과 동행하는 여유와 기쁨을 잃어버린 채 살아왔던 우리의 조급함을 용서하여 주시옵소서. 이제 잠시 걸음을 멈추고, 우리의 무거운 짐과 허물을 십자가 앞에 천천히, 한 번에 하나씩 내려놓습니다. 예수님의 발자취를 따라 경건하고 정결한 삶을 살기 원했지만, 세상의 헛된 가치관에 흔들리며 작은 어려움 앞에서도 쉽게 마음이 무너졌던 우리의 연약함을 정직하게 고백합니다. 그러나 우리를 향한 주님의 시선은 언제나 따뜻함을 알기에, 두려움 대신 소망을 품습니다. 우리를 정죄하지 않으시고 덮어주시는 그리스도의 보혈로 우리의 영혼을 맑고 깨끗하게 씻어 주시옵소서. 참된 평안과 자유함 속에서 주님의 다정한 음성에 다시금 귀 기울이는 온전한 자녀로 회복시켜 주시옵소서. 3. 중보와 기도 자비로우신 주님, 우리의 시선을 넓혀 이 땅의 아픔과 상처를 품고 간절히 기도합니다. 끝이 보이지 않는 전쟁의 소식 속에서 가족과 터전을 잃고 눈물짓는 이들에게 하늘의 깊은 위로를 더하여 주시옵소서. 폐허가 된 땅 위에 주님의 따뜻한 평화의 씨앗이...

2026년 4월 5일 주일 예배 대표기도문 - 부활주일

1. 찬양과 감사 사망 권세를 깨뜨리시고 생명의 빛으로 부활하신 전능하신 하나님, 영광과 찬양을 올려드립니다. 언 땅을 뚫고 피어나는 4월의 봄꽃처럼, 우리 삶의 가장 춥고 어두운 순간에도 변함없이 생명의 역사를 이어가시는 주님의 따뜻한 섭리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지난 한 주간도 고단하고 분주한 세상 속에서 저희의 걸음을 지켜주시고, 이 거룩하고 복된 부활의 아침에 영광스러운 예배의 자리로 불러주시니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이 시간, 돌무덤을 여신 부활의 기적이 우리의 닫힌 심령 속에서도 동일하게 일어나게 하시고, 주님을 향한 감격과 기쁨이 충만하게 피어나는 따뜻한 예배가 되게 하옵소서. 2. 참회와 고백 은혜로우신 주님, 십자가의 크신 사랑 앞에서도 세상의 가치관에 흔들리며 살아왔던 우리의 연약함을 이 시간 정직하게 고백합니다. 때로는 너무 조급한 마음으로 내 앞길만 바라보며 걸어갔고, 부활의 소망을 품고서도 여전히 삶의 무게에 짓눌려 절망과 염려 속에 머물렀음을 용서하여 주옵소서. 예수님처럼 경건하고 온유한 삶을 살기 원하면서도, 우리의 언어와 행동에는 여전히 밝지 못한 날카로움이 묻어있었음을 회개합니다. 서두르지 않고, 우리의 모든 허물과 깊은 상처를 주님의 십자가 앞에 천천히 내려놓사오니, 우리를 정죄하지 않으시고 그리스도의 보혈로 맑게 씻어주시는 그 크신 평안과 자유함을 이 아침에 온전히 누리게 하옵소서. 3. 중보와 간구 우리의 산 소망이 되시는 주님, 이 교회가 세상의 밝은 빛이요 지친 영혼들의 포근한 안식처가 되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특히 우리 성도들이 부활하신 주님의 발자취를 온전히 따라가는 진정한 제자가 되게 하시고, 세상 속에서도 예수님처럼 경건하고 아름다운 향기를 내는 삶을 살게 하옵소서. 무력감과 삶의 무게로 인해 영적 번아웃을 겪고 있는 성도들에게 다가가사, 주님의 못 자국 난 따뜻한 손으로 위로하시고 다시 일어설 수 있는 진정한 쉼과 성령의 능력을 부어 주옵소서. 자비로우신 주님, 지금 이 순간에도 계속되는 전쟁과 폭력으로 인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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