쉬지않고 기도하는 영혼

2024년 8월 세번째 주일을 준비하며, 하나님께서 우리의 삶에 간섭해 주시고 통치해 주시길 기도합니다. 하나님보다 세상을 더 사랑했던 우리의 연약함을 회개하고 우리 나라의 형편을 살펴 주시길 기도하며 준비하였습니…

이스라엘과 중동 국가들의 전쟁이 다시 확산될 조짐을 보이고 있으며, 유례 없는 고온의 날씨로 인하여 전세계가 혼란스럽습니다. 이처럼 고통스럽고 어려운 시기에 우리가 유일하게 의지할 분은 하나님 밖에 없으며, 우리의…

8월 1주를 맞이하면서, 더운 여름 날씨 가운데 우리를 지키시는 하나님께 감사 드리며 주일 대표기도문을 준비하였습니다. 각종 사건과 사고들, 혼란스러움이 존재하는 인생 살이 가운데, 하나님의 은혜가 아니면 한 순간…

2024년 7월 4주는 성령강림절 후 열번째 주일입니다. 매일의 삶을 살아가기에 불편한 날씨가 계속 이어지고 있지만, 우리는 하나님을 의지하고 기도하는 가운데 오늘을 살아가야 합니다. 주일 예배를 준비하며 대표기도…

2024년 7월 3주는 성령강림절 후 아홉번째 주일입니다. 계속되는 장마와 폭염 손에서 많은 수재민들이 발생하고 고통 소에 있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경제적 여건이 나빠지고 모든 지표들이 악화되고 있는 상황…

사랑하는 사람을 떠나 보내는 예식인 장례예식은 슬픔의 현장입니다. 동시에, 신앙인들에게는 천국으로 가는 환송식이기도 합니다. 슬픔과 감사가 교차하는 장례예식의 현장에서, 유가족들을 위로하고 장례예식에 참여한 모든 …

2024년 7월 2주는 성령강림절 후 여덟째 주일입니다. 주님의 날을 준비하며, 주께서 베푸신 은혜와 사랑에 감사하며, 우리의 어리석음과 죄악을 회개합니다. 특히 수해와 폭염으로 고통 당하는 이들과 환우들을 위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