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다시 하루가 시작되었습니다. 어떤 이들은 새 날이 오는 것을 두려워하며, 또 어떤 이들은 새 날이 왔기에 기뻐합니다. 다양한 상황과 복잡한 감정으로 하루를 시작하면서도 우리가 잊지 말아야 할 것은, 기도로써 하나님의 도움을 구하는 것입니다. 아침을 여는 기도입니다. 하루를 시작하게 하셔서 감사합니다 하나님의 은혜와 자비하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오늘도 새로운 하루가 밝아오고,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사랑을 의지하며 오늘의 삶을 시작하고자 합니다. 주님은 우리의 구원자이시며, 우리를 인도하시고 보호하시는 분이심을 믿습니다. 오늘 하루를 살아가는 동안, 예수님께서 내 마음 속에 살아서 역사하시고 바른 길로 인도해 주옵소서. 주님의 사랑과 돌보심 속에서 평안과 기쁨을 맛보는 은혜의 날이 되게 축복해 주옵소서. 하나님께 나의 찬양과 감사를 올려 드립니다. 오늘 나에게 눈을 뜰 수 있도록 건강을 지켜 주시고, 하루를 여는 기도로 출발하게 하심도 감사를 드립니다. 나를 창조하신 하나님을 잊어버리지 않고 나를 구원하신 예수님의 이름을 의지하며 하루를 열게 하심도 감사 드립니다. 오늘 하루 동안 내가 어디에 있든지 마음이 평안하게 하시고, 예수님의 은혜를 잊어버리지 않고 살아가게 도와 주옵소서. 하나님께서 평안을 주시기를 간구합니다. 하루를 살아가며 치열한 영적 전쟁들 속으로 들어가게 되겠지만, 그 때마다 하나님께서 세상이 알 수 없는 하늘의 평안을 나의 삶 속에 채워 주시길 간구합니다. 주님 손을 잡고 오늘 하루를 걸어가게 하시고, 고단할 때마다 내 마음에 안식과 쉼을 허락하여 주옵소서. 선한 목자가 되시는 주님께 모든 것을 맡김으로써 주님의 은혜와 인도하심을 따라가며 심신이 안정될 수 있도록 도와 주옵소서. 하나님께서 위로와 소망을 주시길 간구합니다. 지금도 전쟁 때문에 삶의 터전을 잃고 안정된 삶을 살아가지 못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굶주림과 자연 재해로 고통 당하는 이들도 있습니다. 각종 폭력과 이념적 갈등으로 절망 속에 있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우리 하나님께...
하나님 앞에서 겸손히 엎드려 간절히 기도하는 영혼이 되길 소망합니다. 기도가 우리의 삶을 더욱 풍성하게 하며 인생에 평안을 가져다 주며 일상 속의 기적을 경험하게 해 줌을 믿습니다.